[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담은 초등학생용 만화책 '내 친구 부천' 2017년판을 발간했다.


이 만화책은 부천시 홍보실에서 2007년부터 제작 발간해온 초등학생용 지역학습책자이다. 2015년부터는 김금숙, 김한조, 박건웅 만화가가 참여해 전면만화로 제작됐다. 표지와 본문 내용 수정보완을 거쳐 발간된 2017년판은 지역내 지도까지 첨부했다.

100쪽 분량의 만화책은 쉽고 재미있도록 주인공 '꼬깽이'와 그 친구들이 고장의 이모저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부천 이렇게 태어났어요', '부천을 빛낸 사람들', '시청과 시의회는 무슨 일을 할까', '만화·영화·음악! 문화특별시 부천', '도서관에서 책보며 놀자', '부천 따라 신나게 걷자'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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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64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6800여 명에게 책을 무상으로 나눠 준다. 각 학교는 사회과 교과과정의 지역 학습과 체험활동의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시 홍보실이나 부천만화박물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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