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10월20~22일)’, 글로벌 축제로 거듭 나 ..지난 2일 연출 위촉받은 김종원 총감독, “모든 관객, 주인공 되는 축제가 마포나루에서 재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축제 연출 귀재’ 김종원 총감독이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지휘를 맡았다.


제이스토리는 “김종원 총감독이 지난 2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며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원 총감독은 올 해로 10주년을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게 한 장본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원 총감독은 난지연못에 황포돛배를 띄우며 조선시대 한강 마포나루 포구를 생생하게 재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 매년 강화되는 70여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새우젓 및 지역 특산물, 먹거리 장터 운영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편백나무 부스를 활용해 관람객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콘텐츠 등 축제 경관 변화 등으로 어울림 있는 축제를 지향해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은 지난 2일 제10회 마포새우젓축제를 지휘할 연출자로 김종원 총감독을 위촉했다.올해열리는 제10회 마포새우젓축제는 10월20~22일 사흘간 열린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은 지난 2일 제10회 마포새우젓축제를 지휘할 연출자로 김종원 총감독을 위촉했다.올해열리는 제10회 마포새우젓축제는 10월20~22일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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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해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65만~70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람객 발걸음을 사로잡았으며, 마포구 공식 집계 결과 새우젓 장터, 지역 특산물 장터, 먹거리 장터 등 44개에 이르는 장터부스의 판매고 역시 예년보다 15% 상승하는 등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김종원 총감독은 지난 해 ‘모든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 것’이라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 풍성한 축제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 10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경우 마포구 주민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예술 동아리의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단순히 보고, 듣는 관람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 축제 현장에 뛰어들어 그야 말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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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총감독은 “이번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10주년을 기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부대시설, 축제 경관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글로벌 축제를 꾸미고 싶다”며 “관람객 누구나가 다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축제를 총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마포에서 쏟아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오는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 사또복장)이 제9회 마포새우젓축제에서 사또복장을 하며 새우젓 검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 사또복장)이 제9회 마포새우젓축제에서 사또복장을 하며 새우젓 검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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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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