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강예원과 김구라가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라디오스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강예원은 김구라를 향해 "이 분이 약간 닭살 돋는 거 못하더라고요. 저도 로맨틱하지 못하거든요"라며 김구라가 남자로서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잘해 봅시다"라고 하면서도 "저는 비이성적인 걸 싫어해요…예원 씨는 감성적인 분 같다"고 덧붙여 강예원의 애정 공세에 선을 그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는 7.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의 뒤를 이어 KBS 1TV 'KBS 뉴스라인'은 6.1%,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7%, KBS 2TV '추적60분'은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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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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