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504회 장흥학당 연찬회서 ‘도전, 나는 나를 넘어섰다’ 특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감독이 오는 3일 제504회 장흥학당 연찬회 강사로 나선다.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은 장흥학당은 민간주도의 순수 학습단체로 매월 두 차례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과 토론 형식의 연찬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정운찬·이한동·이현재 전 국무총리, 진념·이헌재 전 부총리,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김재철 동원그룹회장 등 정계와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장흥발전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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