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28일 포스코에 대해 실적과 업황 개선에 대한 신뢰가 강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8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7조 2209억원, 영업이익은 7493억원, 세전이익은 7653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9%, 전분기 대비 54%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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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어 "해외와 국내 철강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1분기 및 연간 실적을 상향했다"며 "2월 가수요에 이어 3월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중국 철강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또 3월 중국 양회 이후 구조조정 관련 긍정적인 정책들이 언급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주가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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