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김영애, 정말 독하다” 과거 발언 재조명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건강 악화설로 배우 김영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금보라가 김영애의 프로정신에 대해 감탄한 일화가 다시 눈길을 끈다.
금보라는 지난 2016년 1월22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독한 여자’ 특집에서 “김영애가 정말 독하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췌장암 진단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을 강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애는 한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암 투병 사실을 숨겼다”고 고백한바 있다.
AD
26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서는 이만솔(신구 분)의 아내 최곡지(김영애 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애 측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회에 출연하지 않은 것은 당초 50회까지만 드라마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며 “50부작이라는 장기 방영에 연장까지 하면서 본인의 체력이 힘든 것도 있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