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17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최종 선정
"미생물을 활용한 살기 좋고 잘사는 구곡담 만들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구곡담 생활권(구례, 곡성, 담양)이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 지역행복 생활권 연계협력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은 지역 간 연계협력 촉진을 통해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 생활권 구현'을 목적으로, 이번 2017 신규사업에는 전국 63개 지역행복생활권에서 84건의 사업을 신청받아 지역 간 연계협력성, 주민의 삶의 질 개선 효과 등이 높은 3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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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담 생활권에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미생물을 활용한 살기 좋고 잘사는 구곡담 만들기'사업은 구곡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미생물 생산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축사 악취 님비현상을 해소하고, 나아가 농업·환경·관광·식품 등 6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이번에 선정된 행복행활권 선도사업이 구곡담 생활권 간의 상생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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