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전 경제부총리, 최규연 전 조달청장 신규 선임…상근 감사위원직 폐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삼성카드가 24일 이사회를 열어 원기찬 대표이사 사장(58·사진)을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와 최규연 전 조달청장이 새로 선임됐다.


삼성카드는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원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원 사장은 2013년 12월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두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다음달 2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연임이 확정된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이날 이사회에서 상근 감사위원직을 폐지하고 비상근 감사위원으로 현 사외이사인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발벡KPL코리아 대표이사)와 최규연 전 조달청장(자본시장연구원 고문 겸 초빙위원)을 선임했다. 또 정준호 삼성카드 리스크관리실장 부사장을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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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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