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야구존, 2억원 규모 스크린야구 대회 '리얼배틀' 개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크린야구 업계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가 개최된다.
24일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다음달 2일부터 18주 동안 '하이트배 전국 스크린야구 최강자전-리얼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 규모는 2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인 리얼야구존의 스크린야구 대회 리얼 배틀은 일반인 리그 우승팀의 상금이 3000만원, 준우승팀도 1500만원이나 된다. 여성 리그도 우승 상금 1000만원이 걸렸다.
선수 출신들도 참가가 가능한 홈런 레이스의 경우는 300만원 상당의 대형 전자제품이 우승 상품이다. 이 밖에 대회 참가 기념품, 대회모드 다회 참가상, MVP상, 타격왕, 타점왕 등 총 시상규모 2억원 상당의 푸짐한 시상품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일반인 리그, 여성 리그, 홈런레이스 등 각 대회의 예선전은 전국 각 지역의 리얼야구존 매장에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단 일반인 리그의 경우 고등학교 이상에서의 야구선수 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 개인 랭킹전으로 진행되는 예선전을 통해 확정된 각 매장의 대표들은 6개의 지역 총판, 즉 권역별 대회에 참가 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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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대회 예선을 통과한 후 오프라인에서 격돌하는 해당 지역 16강 토너먼트부터는 3인 팀전으로 진행된다. 팀을 꾸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참가자가 친구나 동료들로 3명의 팀을 구성하면 된다.
결선은 7월 말 리얼야구존 서울 신논현 직영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3명 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시상금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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