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양양 사업면허신청 반려 "보완 후 재신청할 것"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강원 양양지역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양양은 정부가 운항초기 재무적 위험 발생 가능성 등을 이유로 사업면허 신청을 반려하자 보완 후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플라이양양은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보강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빠른시간 내에 사업면허 신청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80만원이라더니 돌아온 청구서는 500만원…두 번 ...
AD
플라이양양은 지난해 12월 국제·국내선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신청했으나 국토부는 재무적 위험 발생 가능성과 안전·소비자 편익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이를 반려했다.
이로써 올 7월로 잡은 취항 목표 시점도 무기한 연기됐다. 플라이양양은 B737-800 항공기 총 5대를 도입해 근거리 국제선부터 취항할 계획이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