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가수 신지훈 “어른들이 막 대한다는 느낌” 어린 나이 고충 고백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신지훈이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겪는 방송활동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22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가수 신지훈과 소울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훈은 “제가 나이가 어린데 주로 뵙는 분들이 30대이시다”라며 “너무 막 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민을 꺼냈다.
신지훈이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냐”라고 묻자 소울스타 멤버는 “내 할 일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을 갖는게 좋다”며 “신경 쓰지 않고 그럴 때 일수록 꾸준히 묵묵하게 내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조언했다.
한편 신지훈은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신지훈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출신이며, ‘K팝스타2’로 처음 방송에 얼굴을 알렸다.
신지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손예진과 김주혁의 딸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하는가 하면, 최근 참가한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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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신지훈은 최근 자작곡 ‘별이 안은 바다’를 발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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