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17일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홍보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 이사장이 홍보본부장에 내정됐다"며 "재단 이사장직 사임 절차가 끝나는 대로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예 이사장에 대해 한국마케팅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마케팅 전문가로서 그동안 수많은 기업의 마케팅 자문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이번 영입 과정에 손혜원 의원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손 의원이 부본부장을 맡아, 마케팅 업계 톱 수준의 두 전문가가 이끄는 형태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

예 이사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재야 원로 예춘호 선생의 장남이다.


이 외에도 문 전 대표 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을 총괄했던 김수현 서울연구원장도 곧 문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합류 시점에 대해 문 전 대표는 2월 말쯤이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