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중인 박충근 특검보(왼쪽)와 이규철 특검보(오른쪽)가 9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로 예정되어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무산됨에따라 난관에 봉착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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