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E&M, 지난해 영화사업 부진·실적 악화에 약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37 기준 이 지난해 영화사업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 약세다.
9일 오전 9시2분 현재 CJ E&M은 전거래일 대비 1.59% 하락한 8만7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CJ E&M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9% 줄어든 279억7148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방송 무형자산 상각비 증가와 영화 흥행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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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CJ E&M 매출 성장은 방송콘텐츠, TV 광고와 디지털 광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영업이익 역성장은 영화사업부문 적자 지속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영화사업부문의 흑자전환 가능성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공조'가 흥행에 성공했고 이날 개봉하는 '조작된 도시'가 손익분기점(BEP)만 넘겨준다면 영화사업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영화사업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방송사업의 성장과 디지털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2017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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