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CJ몰 브랜드가치, 홈쇼핑·인터넷쇼핑 부문서 1위
브랜드스탁 조사…오픈마켓 부문에서는 11번가 1위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S샵과 CJ몰이 홈쇼핑과 인터넷쇼핑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각각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월 6일 기준 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GS샵은 BSTI 834.3점을 얻어 홈쇼핑 부문 1위에 올랐다. CJ몰은 BSTI 805.6점을 얻으며 인터넷쇼핑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홈쇼핑 부문 2, 3위는 CJ오쇼핑(815.8점), 현대홈쇼핑(799.3점)이 차지했으며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 브랜드인 홈앤쇼핑(719.7점)은 4위까지 진출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롯데홈쇼핑(715.9점)은 지난해 불거진 프라임타임 영업정지 파문 등으로 브랜드가치가 5위까지 급락했다.
인터넷쇼핑 부문에서는 롯데닷컴이 BSTI 764.3점을 얻으며 부문 2위에 올랐으며 랭크됐으며 이마트몰(759점)이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신세계몰(722.1점), 홈플러스몰(717.1점), 롯데마트몰(712.3점) 등은 중위권을 형성했으며 인터파크(704.2점), 현대H몰(670.8점)이 하위권에 처져있다.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11번가가 BSTI 878.7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G마켓(869.8점)과 옥션(846.8점)이 2, 3위를 달리고 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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