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이야~~~"
강동구, 10~17일 18개 동 주민센터별 윷놀이 등 ‘주민화합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윷이야~~~"
신나는 윷판이 벌어진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별로 민속놀이를 개최한다.
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동안 18개 동주민센터 별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한마당은 우리 고유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주민간 선의 경쟁을 통해 이웃들이 화합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돼 왔다.
10일 암사2동과 암사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18개 전 동에서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비롯 떡메치기, 투호 등 놀이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AD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원, 문화센터, 동 주민센터 앞마당 등 주민 접근이 편한 곳에서 개최, 내빈소개, 개회선언, 경기규칙 및 방법안내, 경기진행, 결과발표 및 폐회 순으로 약 3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민속 윷놀이 행사를 통해 이웃·가족 간의 서로 돌보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행사를 주관하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각 동별 직능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