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의원, 초등생 등·하교 ‘안전지킴이’ 전도사로 나서
서울시, 교통안전지도사업 193개교 432명 선발, 예산 15억 4,500만원 편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 어린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사업 학교가 늘어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랑구 내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추가 배정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 방향이 같은 저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주는 이를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193개교에 교통안전업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지도사 432명을 선발했다.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15억45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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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중랑구는 5개 개교(신내초, 중화초, 신현초, 면일초, 중랑초)만 선정됐으나 김 의원의 노력으로 2개교(면목초, 중목초)가 추가로 늘어나면서 총 7개교가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김태수 의원은 “교통안전지도사업은 교통사고, 유괴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 5월 안전행정부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대책에 따른 것”이라면서 “교통안전지도사가 늘어나면서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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