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전속모델 전현무와 나라가 출연한 신규 TV광고 '오로나민C 다들었다'편을 2일 공개했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전현무와 나라는 절제된 표정과 춤으로 현대인의 지친 모습을 보이다 오로나민C를 마시고 생기발랄해지는 모습을 담았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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