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이용자수 1억명…8주간 신규 다운로드 5000만건 돌파
중국에서도 2000만명 신규 유입


라인 셀피 앱 'B612' 3억 다운로드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메라앱 B612가 누적 다운로드 3억건을 돌파했다.

2일 라인은 B612가 출시된 지 29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3억건을 돌파했고 월 이용자 수도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8주 간의 신규 다운로드 건수는 5000만건을 넘었고, 지난 연말부터는 중국에서만 2000만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됐다고 덧붙였다.

B612는 셀피 문화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에 등장해 맞춤 기능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셀피앱 시장을 이끌어 왔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안면인식 스티커 와 자동 성형 기능을 제공 빠르게 변하는 셀피앱 트렌드를 선도하며 스마트폰 카메라앱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연말에는 AR 기술을 접목해 후방 카메라 촬영 시 사진에 동영상 배경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AR(Augmented Reality)필터'를 선보였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원을 날려보내는 풍등이나 산타클로스 필터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PLAY' 기능을 통해서는 스티커를 활용한 재미있는 셀피 동영상을 친구들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라인 셀피 앱 'B612' 3억 다운로드 돌파 원본보기 아이콘


B612는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아시아 문화권을 넘어 멕시코,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아메리카 문화권의 이용자들에게도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확장하고 있다.

AD

각 문화권에서 선호하는 기능도 제각각이다. B612가 '국민 카메라앱'으로 자리잡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컬러필터 사용률이 높다. 다양한 카메라앱에 익숙한 중국 이용자들은 B612의 성형 기능을 선호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피부색은 밝고 머리카락은 더욱 진하게 표현하는 스티커가 인기가 높다.


정창영 라인플러스 B612 리더는 "B612는 지난 29개월 간 수만 개의 사진 앱과 경쟁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반영해 3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612가 사진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중심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