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출연해 세운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수혜 대상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25일까지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기 굿스타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설립 3년 이내 법인이나 설립 예정인 창업팀, 외부 투자를 받은 적이 없거나 1억원 이하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창의 비즈 스타트업(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팀), 혁신 기술 스타트업(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팀), 사회공헌 스타트업(사회적 문제 해결이 목적인 창업팀) 등 3개다.

재단은 서류 평가와 해당 스타트업 방문 평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시장성과 기술 역량을 고려, 최종 선정한 스타트업에 5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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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www.yoonmin.org)에서 지원하면 된다.


손 회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 시작을 함께 하겠다"며 "도전정신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이끌어갈 준비가 된 청년이라면 누구나 굿스타터에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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