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투자위험 관리종목’에서 해제된 한진해운이 상한가를 쳤다.


1일 오후 1시 48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29.92%) 오른 951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 키움, 미래대우, 대신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키움증권이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개인 자금이 대폭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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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지난달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위험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청산 가능성이 높은데도 지난달 초부터 투자자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투자위험 관리종목에서는 해제됐지만 한진해운은 여전히 ‘투자경고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으므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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