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신임 회장으로 이창범씨 선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낙농진흥회는 제7대 회장으로 이창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이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1984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재정기획관, 식량정책단장, 축산정책관, 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맡는 등 탁월한 정책조정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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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농식품부에서 행정경험과 정당에서 정책조정 경험을 살려 산적한 낙농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 취임식은 다음달 6일 세종시 낙농진흥회 사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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