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 '바닥 확인'에 강세…외국인 '사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92,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13% 거래량 205,9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0:0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가 실적 바닥 확인에 강세다. 외국인들도 포스코 주식을 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8000원(2.99%)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CS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835억원, 영업이익 2조8443억원, 순이익 1조4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8.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실적이다. 순손익은 96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또 이사회에서는 권오준 회장의 연임이 의결됐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바닥을 찍고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렸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확실한 바닥을 확인했다"며 "1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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