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4조226억원…2015년 3조원 돌파 1년만에 4조 달성


네이버, 2016년 매출 4조 벽 깼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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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의 지난해 연매출이 4조원을 돌파했다.


26일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4조226억원, 영업이익 1조1020억원, 당기순이익 76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 32.7%, 48.4%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는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 1조원을 넘겼다. 4분기 매출은 1조85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903억, 순이익은 1909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9%, 당기순이익은 34.9% 늘었다.


사업별 매출은 ▲광고 8219억원(75.8%) ▲콘텐츠 2242억원(20.7%) ▲기타 389억원(3.6%) 이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64%, PC는 36%다.


네이버 2016년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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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출은 37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해외매출은 전체매출의 35%를 차지했다.


4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1% 성장한 8219억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광고매출은 모바일 광고·쇼핑 서비스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2242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매출은 견고한 라인 캐릭터상품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 성장한 38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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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라인주식회사의 4분기 연결 매출은 374억6500만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300만엔, 당기순이익은 22억1700만엔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글로벌 활성 이용자수는 2억1700만명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주요 4개국의 월 활성이용자 수는 1억6700만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일본 월 이용자 수는 6600만,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는 1억100만을 기록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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