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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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무한도전' 제작진이 역주행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23일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너의 이름은'편에서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며 "당시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실수로 역주행을 한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러나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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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7주간의 휴식기를 예고하며 아이템을 개발하고, 변화가 아닌 정상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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