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유기농 녹차 등 '핫 티 3종'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미국의 명물 버거 쉐이크쉑이 전세계 최초로 국내 매장에서 녹차를 활용한 음료를 내놨다. 한국에 특화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3일 SPC그룹은 쉐이크쉑에서 전남 보성산 유기농 녹차 등 '핫 티'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쉐이크쉑이 녹차를 출시한 것은 세계 쉐이크쉑 진출 13개국 중 한국이 처음이다.

SPC그룹과 미국 쉐이크쉑사는 쉐이크쉑의 다양한 버거 메뉴와 잘 어울리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차 음료를 함께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핫 티 3종은 녹차와 홍차, 페퍼민트&레몬그라스 등 3종이다.


녹차와 홍차는 세계적인 명차 산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국내 대표 차 산지인 보성산 차를 사용했다. 이를 위해 파리크라상은 보성군과 원료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쉐이크쉑이 선택한 ‘보향다원’은 5대째 내려오는 차 농원으로 100% 유기농법으로 키운 녹차 잎을 늦봄에 손으로 수확해 300'c 이상의 뜨거운 솥에서 덖어 깔끔하고, 달콤한 뒷맛이 특징이다.


홍차 역시 100% 유기농법으로 키운 찻잎을 엄격한 선별을 거쳐 만들어 쓴 맛이 전혀 없다. 국내 유기농 인증과 유기가공인증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의 유기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AD

'페퍼민트&레몬그라스'는 시원한 페퍼민트와 상큼한 레몬그라스를 블렌딩한 허브티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가격은 각각 34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