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강남 '쉑쉑버거' 가게에 간호사가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의 명물 쉐이크쉑버거 일명 '쉑쉑버거'가 강남에 1호점을 낸 후 현재까지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개장 전부터 이미 가게 앞은 쉑쉑버거를 맛보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룬다.
또한 SPC 측은 쉑쉑버거에 양산과 아이스팩, 생수 등을 제공해 대기자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은 실내 매장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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