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지난해 중국 인구 수가 13억8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인구 수는 13억8271만명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809만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1786만명이 출생했고, 977만명이 사망했다. 인구 자연증가율은 0.58%로 최근 11년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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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경망은 자연증가율이 높아진 것을 두고 두 자녀 정책 효과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노동연령(16세 이상 60세 미만) 인구는 9억74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022만명이 줄었고, 남성과 여성은 각각 7억815만명, 6억7456만명으로 집계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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