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아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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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강남지역 첫 재건축 분양단지인 ‘방배아트자이’가 지난 9일 평균 청약 경쟁률 9.84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 분양이 마감됐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32.25 대 1이었다.


최근 방배동에는 다른 강남권에 비해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탓에 방배아트자이 분양 소식에 일대의 관심이 몰리며 분양 당일에도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였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85가구 모집에 청약자 836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9.84 대 1을 기록했다. 방배아트자이는 방배동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특히 방배아트자이는 강남 고급 아파트를 대표하는 자이 브랜드에 더해 작년 말 선정한 ‘국내 아파트 브랜드파워’에서 1위를 차지한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큰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방배아트자이’는 문화와 예술을 모티브로 하고,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깐깐한 실수요자의 마음을 공략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건설사가 제시한 마감재가 아닌 조합이 직접 고른 마감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근 강남권에서 분양한 타 단지와 비교해도 마감 수준이 우수하다.


여기에 유럽 주방가구 점유 1위 브랜드인 독일의 노빌리아(Nonilia) 제품을 설치하고, 바닥에서 천장으로 환기가 되는 에어시스템과 발코니 새시에는 자동 블라인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고가의 층간소음제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높이 제한을 받지 않는 우물정 천장 시공으로 탁 트인 시야감을 확보했다. 바닥은 최고급 원목을 기본적으로 사용했으며, 126㎡형에는 천연 대리석 바닥과 월풀 욕조 등을 추가로 적용했다.


또한 계약금 정액제와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2개소), 현관중문 무상시공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 세대 내부에도 최고급 수입산 마감재, 붙박이장, 미러TV 등을 적용해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방배아트자이는 지하3층~지상14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6㎡로 구성되며, 총 353가구 중 일반 공급 물량은 96가구이다. 전용 면적별 공급호수는 △59㎡ 25가구, △84A㎡ 36가구, △126B㎡ 8가구등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평균 분양가는 3.3㎡ 당 3798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상국 방배아트자이 분양소장은 "방배동은 반포, 잠원, 압구정, 개포동보다 집값이 저렴한 데다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신흥 부촌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강남 8학군의 프리미엄과 방배역세권의 상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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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공사인 GS건설의 자체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을 진행하고, 2016년 아파트 모집공고 등록으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피해 잔금 대출 규제를 피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방배아트자이 청약당첨자는 지난 17일 오후 금융결제원의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10월이다. 청약 당첨자는 아파트투유와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10일간 조회가 가능하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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