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법안 처리 당부할 듯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6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인 비대위원장 등과 만나 민생법안 처리를 당부하면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당정이 국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는 취지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 권한대행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난 것은 지난달 정우택 원내대표와의 회동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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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대국회 소통 확대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회동에서는 정부 측에서는 황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새누리당에서는 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정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김문수 비대위원, 박맹우 사무총장, 김명연 수석대변인, 신동우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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