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핫피플]갱년기 극복돕는 男 건강전도사
차태웅 KGC인삼공사 화애락 브랜드팀장
여성위한 기능식품연구 매진
화애락 전년대비 187% 성장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다양한 건강에 대한 이슈가 증가하면서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갱년기라는 피할 수 없는 시기를 겪어야 하는 중년 여성들은 강추위가 찾아오는 지금 같은 시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갱년기는 감염 등에 의한 질병이 아닌 체내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신체적 변화로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신경과민, 불안, 우울증 등 각종 증상들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 겨울철에는 외부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의 계절성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걱정을 해소해주고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가 있다. KGC인삼공사의 '화애락'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차태웅 팀장이다.
2010년 KGC인삼공사에 입사해 화애락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현재 화애락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차 팀장은 여성들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 한다'라는 화애락 브랜드의 의미처럼 인삼공사에서 여성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남자로 통한다.
차 팀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화애락을 KGC인삼공사 내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여성들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KGC인삼공사의 계획 때문이다.
차 팀장은 "화애락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던 중 영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각 채널의 매장들을 다니며 판매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모두 만났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성 건강기능식품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 근무를 하며 차 팀장은 여성 건강기능식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성에 관련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에 차 팀장은 홍삼의 주요 성분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항산화 기능을 식약처로부터 추가로 인정받았고 지난해에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추가로 공식인정 받았다.
또한 차 팀장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제품 세분화를 추진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인 '화애락진', 성인 여성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본', 먹기 쉽게 타브렛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인 '화애락큐' 등을 개발 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요구에 빠르게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차 팀장의 꾸준히 노력으로 화애락은 지난해 전년대비 187% 성장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차 팀장은 "화애락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항상 어머니, 아내 그리고 모든 여성들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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