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무무' 아시아영어교육학회 인증기관 선정
영어교육전문 기업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오른쪽)가 개발하고 특허받은 디지털 영어학습 시스템 ‘스마트무무’가 아시아영어교육학회(Asia TEFL, 회장 이효웅/왼쪽)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잉글리쉬 무무와 Asia TEFL은 업무 협력 체결식도 가졌다. 사진=잉글리쉬 무무
영어학습 프로그램 인증기관 선정 및 업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영어교육전문 기업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는 지난 6일 특허받은 디지털 영어학습 시스템 ‘스마트무무’가 아시아영어교육학회(Asia TEFL)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무무’ 태블릿 학습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6단계의 영어학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1 개인별 취약한 부분의 복습 프로그램을 설계해 제공하며, 말하기 쓰기에 특화된 프로그램은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도록 한다. 지난 해 3월 발명특허를 취득하고, 한국영어교육학회의 인증기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잉글리쉬 무무와 아시아영어교육학회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영어교수,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어 학습 모델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아시아 영어교육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영어교육학회(Asia TEFL, Asian Association of Teachers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어학술단체이다.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아시아 국가들의 영어교육발전을 도모하고 함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해 중국 난징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는 41개국 1,50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며 잉글리쉬 무무가 영어교육기업 대표기관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잉글리쉬 무무는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회원에게는 만 원을, 신규회원을 소개한 학부모에게는 이만 원을 지급한다. 스마트무무 학부모앱으로 익월 컨텐츠이용료 결제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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