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독서학습 융합교육 서비스인 웅진북클럽이 '다빈치 코덱스전'과 제휴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이번 전시회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전시물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전용 안내 자료도 준다.
다빈치 코덱스전은 올해 4월16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릴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북클럽 회원은 고객 혜택가로 전시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며 "어린이 전용 전시물 해설 서비스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