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제품플랜트 소속 임원들이 2일 JW당진생산단지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제품플랜트 소속 임원들이 2일 JW당진생산단지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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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그룹(회장 이경하)은 2017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 지속적 성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점 추진과제로 ▲시장경쟁력 확보 ▲지식소통 확산 ▲방법론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5년간 JW Way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는 등 기본기를 다져왔다"며 "70+2를 맞이하는 지금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스마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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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회장은 "스마트한 JW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다시 한 번 의식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조직을 상향평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해 옮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JW그룹의 이번 시무식은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각 사 사장단은 공장에 방문해 직원들에게 악수를 나누고 덕담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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