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암 삼성證 사장, 경영키워드 '스피드와 효율'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2일 정유년 새해 경영 키워드로 ‘스피드·효율’을 제시했다.
윤 사장은 이날 오전 서초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경영 키워드로 스피드와 효율을 정한 배경에 대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인 'E=MC²'에서 E와 M과 C는 각각 Energy, Mass, Celerity의 약자다”며“조직의 에너지, 역량은 질량이라 할 수 있는 자기자본이나 조직의 규모와는 정비례하지만 속도, 즉 조직의 효율과는 제곱의 관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본사 영업부문과 자산관리 부문과의 협업, 외부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그 역량을 제곱으로 증가시키는 효율의 위력을 발휘하자”며“초고효율과 스피드를 통해 경쟁환경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그러면서 그는 직접 맨 앞에서 동고동락할 것을 다짐하며 임원과 간부급 직원들에게 “'First In, Last Out'의 리더십으로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요구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