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진=MBC '섹션TV'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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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섹션TV' 한혜진이 딸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한혜진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혜진은 15개월 된 딸 기시온에 대해 "스스로 기저귀를 가져와서 펼치고 눕기 까지 한다. 천재가 아닐까 싶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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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새는 뒤로도 걷는다. 에너지가 넘쳐 운동을 시켜야 할지 고민이 된다"며 "책을 읽다 던지는 걸 보고 남편과 '공부 쪽은 아닌가보다'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핑클 오디션 제의를 거절한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그때는 '나는 연기할 거다. 가수 안 할 것'이라고 오디션을 거절했는데 이후 데뷔한 핑클을 보고 무척 후회했다"며 "데뷔까지 너무 긴 시간 고생했다"고 토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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