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前 교육부 정책기획관, 파면 취소 행정소송 내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민중은 개·돼지’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 소송을 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나향욱 전 국장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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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지난 7월 19일 나 전 국장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 5년간 공무원에 재임용될 수 없는 국가공무원법상 최고 수위의 징계다. 퇴직금이 절반으로 줄며 연금도 자신이 적립한 금액만 돌려받는다.
나 전 국장은 이에 불복해 지난 8월 말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지만 지난 10월 기각됐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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