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사전조사에서 25명의 이코노미스트 모두 동결을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태국이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낮출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 통화약세와 자본유출이 가시화할 경우 태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카드를 쓸 것으로 예상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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