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카운터 전면 사인보드와 데스크에 눈꽃을 형상화 한 이미지를 부착하고 직원들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서비스를 한다. 오는 22일부터는 기내에서 성탄메시지를 새긴 종이컵으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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