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일부 이화여대 학생들이 김혜숙 교수는 비리 교수가 아니며 근거 없는 비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김혜숙 교수를 ‘비리 교수’로 단정 짓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김혜숙 교수를 비롯한 이화여대 교수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지만 이대 학생들에게 수정 요구를 받기도 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