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밴드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 영화음악 감독과 결혼하는 일본 배우 아키바 리에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내년 1월 13일 하와이 결혼식을 앞두고 요란하지 않게 정을 나누는 모습이다. 지난 가을 혼인신고를 마친 커플답게 성숙미가 엿보인다.
30을 코앞에 둔 신부 아키바 리에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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