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이날 7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향으로 뜻을 모았으며 내년 1월 논의 내용을 문서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10월18일 재위 30주년을 맞는 2018년 생전 퇴위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