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농장은 13일 농장 내 가금류(닭)가 폐사한 것을 확인,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현재 이 농장에선 산란계 2만4600여마리가 사육 중이다. 시는 당일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에 방역지역을 설정하고 이 일대 농가의 사람·차량·가금류 등의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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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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