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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록회 장흥지회, 제21~22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최종수정 2016.12.11 10:27 기사입력 2016.12.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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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록회 장흥지회, 제21~22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장흥댐 정화사업, 탐진강 정화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한국상록회 장흥지회는 지난 9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1~22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상록회 회원과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문상일 전임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정해석 신임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1부에서 간단한 기념식과 강령제창, 이·취임식, 장학금 전달, 신입회원 선서 등의 순서를 마치고 2부에서는 만찬과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선행학생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흥고등학교 1학년 고효근 학생과, 정남진산업고등학교 2학년 김선민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탤런트로 더 친숙한 심양홍 한국상록회 총재가 참여해 격려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취임한 정해석 회장은 “회원이 화합된 모습으로 봉사하는 상록회가 되도록 주어진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록회의 노력과 열정으로 정남진 장흥이 더욱 매력있는 고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상록회는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바탕으로 1937년 조직됐으며, 일제의 간섭으로 잠시 활동을 멈추다 1970년 재조직해 전국적인 인성회복 운동과 환경보전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상록회 장흥군지회는 장흥댐 정화사업, 탐진강 정화사업, 장학사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성 군수는 “행동하는 신념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상록회가 있어서 장흥군이 더욱 밝고 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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