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온은 이날 오전 이집트 수도 카이로 외곽 기자주 피라미드 인근 하람 거리의 검문소 근처에서 갑자기 사제 폭발물이 터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직까지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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