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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낌쭈이면에 보건소 기증

최종수정 2016.12.09 08:04 기사입력 2016.12.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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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8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 낌보이구 낌쭈이면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후 9개월만에 완공한 것으로 건강검진실, 응급실,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 등 8개 보건시설을 모두 갖춘 종합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홍정표 경영지원실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레 두 옹(Le Duc Hung) 인민위원회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부이 꽝 빙(Bui Quang Vinh) 청소년연합회 서기(왼쪽에서 두번째), 유앤 황 피(Nguyen Hoang Phi) 낌보이구 보건부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이 이날 열린 낌쭈이면 보건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8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 낌보이구 낌쭈이면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후 9개월만에 완공한 것으로 건강검진실, 응급실,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 등 8개 보건시설을 모두 갖춘 종합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홍정표 경영지원실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레 두 옹(Le Duc Hung) 인민위원회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부이 꽝 빙(Bui Quang Vinh) 청소년연합회 서기(왼쪽에서 두번째), 유앤 황 피(Nguyen Hoang Phi) 낌보이구 보건부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이 이날 열린 낌쭈이면 보건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생명 이 8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 낌보이구 낌쭈이면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 지방정부에 기증했다. 지난 3월 첫 삽을 뜬 후 9개월만에 완공된 이 보건소는 건강검진실과 응급실,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 등 8개 보건시설을 갖춘 종합 의료시설이다.

낌쭈이면에는 1999년에 정부가 지은 보건소가 있지만 현재 출산이 전면 금지될 정도로 낙후돼 주민들이 호흡기 감염, 설사, 기후로 인한 피부병, 수인성 질병 등 흔히 발생하는 질병조차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있다. 도로 형평도 좋지 않아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도심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보건소 완공으로 낌쭈이면 주민 4700여명은 출산, 예방접종, 응급처치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작년에도 호아빈성 박퐁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한 바 있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생명보험사로서 지역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모토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보건소 신축을 기념하며 한국 아이들이 그린 그림 14점도 기부했다. 이 그림은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과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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