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학교 10곳 중 6곳이 매일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은 화재, 보건, 재난, 생활, 교통안전 등 5가지 주제를 상황별로 구분해 구체적 재난안전지식과 위험성 인지ㆍ대처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처음 도입했다.

9일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 한 결과 도내 전체 학교의 96.8%가 주 1회 이상 이 교육을 진행했다. 매일 교육하는 학교도 64.4%로 집계됐다.


특히 위기 상황별 안전교육자료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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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는 올해 경기교육청의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을 전국 시ㆍ도 교육청에 안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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