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겅남구 SRT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 개통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부터) 참석해 시승식을 갖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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