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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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ㆍ파주ㆍ구리시가 시ㆍ군 종합평가에서 각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5일 도내 31개 시ㆍ군의 국ㆍ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6년 시ㆍ군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구 45만명 이상Ⅰ그룹에서는 성남시가, 인구 20만~45만명의 Ⅱ그룹에서는 파주시가, 인구 20만명 미만의 Ⅲ그룹에서는 구리시가 각각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 시ㆍ군은 Ⅰ그룹 화성ㆍ고양시, Ⅱ그룹 광주ㆍ양주시, Ⅲ그룹 안성시ㆍ양평군이 차지했다. 장려 시ㆍ군은 Ⅰ그룹 안양ㆍ부천시, Ⅱ그룹 의정부ㆍ이천시, Ⅲ그룹 연천ㆍ포천군으로 집계됐다.

올해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시ㆍ군은 지난해 7위에서 올해 2위로 도약한 안성시와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상승한 연천군, 지난해 8위에서 5위로 오른 부천시 등이었다.


최하위 시ㆍ군은 Ⅰ그룹 용인시, Ⅱ그룹 군포시, Ⅲ그룹 동두천ㆍ하남시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평가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시ㆍ군 간 이의신청의 경우 상대 시ㆍ군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 온라인을 통해 시ㆍ군 간 이견에 대한 평가가 불가능한 경우 도 지표담당이 현지확인 대상으로 선정하고 합동평가단이 현지확인 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수상 기관에 상사업비 30억과 도가 행정자치부 합동평가 우수 실적에 따라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50%를 지원한다.


도는 아울러 올해 평가부터 2015년 평가결과 부진 시ㆍ군 10개 지역에 대해 실적향상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할 경우 상사업비 2억원 내에서 균등 배분하는 '부진 시ㆍ군 목표달성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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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또 종무식 때 15개 평가우수 시ㆍ군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한다.


도는 내년 초 파주시에서 도와 시ㆍ군 평가담당자들이 모여 2016년 평가과정과 2017년 평가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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