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이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NCSI)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앞서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1위,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삼성카드는 올해 디지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4시간 365일 심사·발급 체계를 구축하고 태블릿PC 회원유치, 온라인 자동차 금융 '다이렉트 오토' 출시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체계를 갖췄다.
한편 콜센터 부문에서도 지난 11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2년 연속 1위, 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콜센터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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